에버랜드 준비물 아이와 함께 절약하며 즐기는 방법

에버랜드 준비물

아이와 함께 에버랜드에 간다면 준비가 단단히 필요합니다. 특히 퍼레이드와 불꽃놀이까지 관람할 계획이라면 챙겨야할 준비물이 늘어나겠죠? 놀이공원의 살인적인 물가를 버티고 저렴하게 즐기기 위해서 필요한 에버랜드 준비물을 알아보겠습니다.

음식

오전부터 밤까지 즐길 계획이라면 한끼 정도는 싸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에버랜드 내에 다양한 식당이 있지만 놀이공원답게 모두 가격이 비싸고 맛이 뛰어난 것도 아닙니다. 특히 식사시간은 모든 식당이 붐비고 정신이 하나도 없답니다. 파라솔과 의자가 있는 곳에서는 도시락을 먹어도 됩니다.

지도 내 위의 기호가 있는 곳은 파라솔과 의자가 있습니다. 자유롭게 음식을 드셔도 됩니다. 여러 곳에 있는 벤치에서도 먹을 수 있습니다.
추천 도시락김밥, 샌드위치, 햄버거 등 간편식
추천 간식스틱브레드와 같은 빵, 손질한 과일, 음료, 생수 등
* 생수 일반편의점 1,000원 에버랜드는 1,500원 정도
– 두어통 준비해서 에버랜드 식당 내 정수기에서 리필하기

2023년 9월 29일에 찍은 에버렌드 버거카페 가격표- 가장 저렴한 치킨버거 단품 가격이 8,600원으로 살인적인 물가-


유모차

5세 정도까지는 에버랜드 준비물로 유모차를 추천합니다. 에버랜드 동선이 워낙 넓고 사람이 많은 주말은 리프트 이동도 수월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유모차는 아이의 휴식처가 될 뿐 아니라 짐을 넣는 수레의 역할도 합니다. 유모차는 에버랜드 내에서 대여도 가능합니다. 아이가 둘 이상일 경우 웨건도 유용할 수 있습니다만 덩치가 크기 때문에 사람이 붐빌 때는 운전이 어렵고 관람 시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카트

유모차 타는 아이가 없는 경우는 뚜껑 있는 카트를 가져가면 편합니다. 최근에 뚜껑이 있는 카트를 끌고 방문했는데 아주 유용했습니다. 짐을 싣고 다니기도 편하고 뚜껑을 덮으면 아이의 의자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유모차를 타기엔 너무 커버린 아이라도 어른도 힘든 에버랜드 일정을 소화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또 백팩은 덥고 물건을 바로 꺼내기도 쉽지 않기 때문에 바로 꺼낼 가벼운 물품은 크로스백에 넣고 카트를 끌고 다니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번 에버랜드 준비물 중 효자 역할을 톡톡히 했습니다.

카트 위에 앉은 여자아이

아이도 어른도 앉을 수 있습니다. 최근 혼자 아이를 데려갈 때도 카트 하나와 작은 크로스백 하나로 편안하게 다녀왔습니다.

옷차림

에버랜드는 일교차가 큰 편입니다. 햇볕이 있는 낮에는(겨울제외) 걸어다니면 덥다고 느끼지만 퍼레이드 시간이 가까워지면 바람도 꽤 불고 기온이 훅 내려갑니다. 반팔을 기본으로 입더라도 남방, 바람막이, 후리스 등을 따로 챙겨야합니다. 특히 어린아이일수록 해가 진 후에는 따뜻하게 입혀야합니다. 퍼레이드와 불꽃놀이 시간에는 담요까지 꽁꽁 싸매는 아이들도 많이 보입니다. 바지는 긴바지를 추천하며 운동화는 필수입니다.

보조배터리

동물과 자연과 놀이기구와 함께 사진 찍을 일도 많고 에버랜드 어플 보며 스마트줄서기 및 대기시간 확인하느라 핸드폰이 쉴 새가 없습니다. 에버랜드 준비물 보조배터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깜빡했다면 에버랜드 내 보조배터리 대여를 활용하면 됩니다.


돗자리

퍼레이드나 불꽃놀이를 위해 가벼운 돗자리 하나를 추천합니다. 퍼레이드 명당은 시작 한시간 전부터 자리를 잡는 편입니다. 미리 돗자리를 펼치고 짐을 놓으면 명당자리를 맡을 수 있습니다.

퍼레이드 시작 전

잠시 휴식을 취하는 중…

기타

기타 에버랜드 준비물은모기패치, 물티슈, 선크림, 선글라스, 모자, 화장품 등 개인 취향에 따라 준비하시면 됩니다.

에버랜드 어플 다운

에버랜드 이용 시 어플이 필수입니다. 입장권 등록은 물론 스마트줄서기와 대기시간 및 지도 확인 때문입니다. 아래의 링크에서 어플을 다운받아 입장 전 구입한 이용권을 등록해놓도록 합니다.

에버랜드 어플 다운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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