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와 관련된 관용 표현과 메모리 게임

관용표현의 뜻과 필요성

관용 표현은 우리 일상에서 흔히 쓰는 표현들입니다. 두 개 이상의 단어들을 연결하여 직접적인 단어의 뜻이 아닌 새로운 의미를 나타내는 뜻으로 굳어진 표현을 말합니다. 예시로는 속담이나 명언 등이 있으며 그 밖에도 속뜻을 가진 많은 관용표현들이 쓰이고 있습니다. 관용표현의 의미를 정확히 알아야 의사소통을 더욱 풍성하게 할 수 있습니다. 가장 쉽게 접근하는 방법은 신체와 관련된 관용 표현을 익히는 것입니다.

신체와 관련된 관용 표현

얼굴

  • 얼굴이 두껍다 ▶️ 부끄러움을 모르고 염치가 없다.
  • 얼굴이 뜨겁다 ▶️ 부끄럽거나 창피하다.
  • 얼굴이 반쪽이 되다. ▶️ 병이나 고통으로 얼굴이 마르고 야위었다.
  • 얼굴을 비치다. ▶️ 모임 등에 모습을 나타내다.

머리

  • 머리가 크다. ▶️ 어른처럼 생각하거나 판단하게 되다.
  • 머리를 맞대다. ▶️ 어떤 일을 의논하거나 결정하기 위해 여럿이 상의하다.
  • 머리가 굳다. ▶️ 기억력이 나빠지다.

  • 귀가 얇다 ▶️ 남의 말을 쉽게 받아들인다.
  • 귀에 못이 박히다. ▶️ 같은 말을 여러 번 듣다.
  • 귀가 가렵다. ▶️ 남이 나에 대한 말을 한다고 느끼다.
  • 귀가 따갑다. ▶️ 너무 여러 번 들어서 듣기 싫다 / 시끄러운 소리를 들어 괴롭다.
  • 귀에 익다. ▶️ 들은 기억이 있다. 자주 들어서 기억하고 있다.
  • 귀가 번쩍 뜨이다. ▶️ 흥미롭고 마음이 끌리는 말을 들었다.

  • 눈에 띄다. ▶️ 모습이 잘 보이고 두드러진다.
  • 눈을 돌리다. ▶️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다.
  • 눈을 씻고 보다.▶️ 정신을 바짝 차리고 집중해서 보다.
  • 눈이 높다. ▶️ 보다 좋은 것을 찾으려한다.

  • 코가 꿰이다. ▶️ 약점이 잡히다.
  • 코 묻은 돈. ▶️ 어린아이가 가진 적은 돈
  • 콧대가 높다. ▶️ 잘난 체하고 도도하게 군다.
  • 내 코가 석자다. ▶️ 내 사정이 급해서 남을 챙길 여유가 없다.

  • 입만 살았다. 실천은 하지 않고 말만 그럴듯하게 한다.
  • 입이 짧다. 음식을 가려 먹거나 먹는 양이 적다.
  • 입을 모으다. 여러 사람이 같은 의견을 말한다.
  • 입만 아프다. 여러 번 말해봐야 소용이 없다.

어깨

  • 어깨가 무겁다. ▶️ 무거운 책임이 생겨 부담이 크다.
  • 어깨를 펴다. ▶️ 당당하고 자신감 있다.
  • 어깨가 올라가다. ▶️ 칭찬을 받거나 좋은 일이 생겨 기분이 으쓱하다.

  •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 중요한 것보다 보조적인 것이 오히려 더 크다.
  • 배가 등에 붙었다. ▶️ 먹은 것이 없어 배가 홀쭉하고 몹시 배고프다.
  • 배가 아프다. ▶️ 남이 잘 되어 심술이 난다.

  • 손이 크다.▶️ 씀씀이가 크고 남에게 잘 베푼다.
  • 손을 씻다. ▶️ 부정적인 일을 그만둔다.
  • 손에 땀을 쥐다. ▶️ 매우 긴장이 되는 상태
  • 손을 잡다.▶️ 협력하다.

  • 발 디딜 틈도 없다. ▶️ 발을 디딜 수 없을 만큼 꽉 차 있는 상태다.
  • 발 벗고 나서다. ▶️ 자기 일처럼 적극적으로 나서서 하다.
  • 발이 넓다. ▶️ 아는 사람이 많다.
  • 발없는 말이 천리 간다. ▶️ 소문이 빨리 퍼진다.

기타

무릎을 탁 치다 ▶️ 떠오르지 않던 정답이나 생각이 갑자기 떠오르다.

엉덩이가 근질거린다. ▶️ 가만히 앉아있기 힘들어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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